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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못 오시고, 비자 만들기 귀찮다고 안 오시고...

이번 비자 면제 되자마자 일정 잡고 오셨습니다.

거래처 공장에 꼭 같이 가보자고 제가 졸랐습니다. ;;

항주 샤오산공항 픽업 후 강소성 난통으로 출발합니다.

총 6시간 거리 기차를 타고갈지 직접 운전할지 엄청 고민했습니다 

직접 운전하고 가기로 결정하고 달립니다.

너무 늦은시간 도착하여 공장측과 저녁약속은 취소하고 호텔 근처 맛집찾아 훠궈집으로~

오느라 고생한 저희 3명 훠궈에 바이주로 

난통 온김에 하오허 관광구주변 아침 산책을 호텔 예약을 했습니다.

아침 산책하며 공장과 미팅 내용을 정리합니다.

아침 부터 상콤하네요...

공장 둘러보고 저희가 요구한 사항 다행이 잘 전달되고 출장 온 게 후회되지 않은 결과를 얻었습니다.

공장 담당자와 점심 먹고 이우로 돌아갑니다.

남은 기간 이우에서 국제상무성 푸텐시장 열심히 조사 후 이번 출장은 마감합니다.

고생하셨습니다